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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스토리2 우길소] 디자인 길드 '유가'를 소개합니다
  •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입력 2015-07-07 09:02:19

  • 메이플스토리2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고 이를 즐기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의 콘텐츠 중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자!'라는 구호를 외친 길드를 만나보았는데요. 

    다소 뜬금 없는 작명이지만 캐릭터의 멋진 외형을 만들 길드 '유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런칭 페스티벌 당시 모습

    Q. 안녕하세요. 길드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 길드는 '유가'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뜻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처음 제가 '길드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눈에 보인 것은 '육아 일기'라는 단어였습니다. 이 중 '육아'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유가'로 길드명을 만들었죠.
    Q. 왜 길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나요?

    A. 제가 길드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번 메이플스토리2에 추가되는 의상 디자인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였죠. 테스트 당시 이를 접해보고 패션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멋진 브랜드를 알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 함께 사냥하기도 해요!

    Q. 유명 브랜드 사장님이 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길드원 소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 길드원들은 1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7월 4일까지는 친목 위주로 가기로 했기에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는 활발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답니다.
    Q.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나요?

    A.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기억나는 일이 하나 있네요. 저희 길드는 더 나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종종 문화 상품권을 상품으로 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상품이 상품인만큼 참여율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 중 모 유저가 이벤트에 당첨되자마자 길드를 탈퇴한 사건이 있었죠. 당시 모든 길드원들이 패닉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일을 시발점으로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비 하고있습니다.
    Q. 아픈기억이네요. 그런 상처를 딛고 일어선 모습 멋집니다. 길드를 처음 운영하는 분들에게 팁을 주실 수 있나요?

    A. 길드를 운영하다보면 각기 다른 성격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이는 엄연히 다른 사회 구성원으로 이뤄진 집단이기에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고, 함께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A그룹과 B그룹이 있습니다. 양 그룹은 복합적인 요소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고 그 결과 한 쪽은 길드를 떠날 수 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가버린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죠. 이런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마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모두를 만족 시키긴 힘들군요. 소중한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A. 나에게 적합한 길드를 찾으신다면 유가를 한번 방문해보세요! 


    ▲ 멋지게 탑 위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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