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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스토리2 던전 보스 '마크52 오메가' 공략, 초심자는 필독!
  •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입력 2015-09-02 14:00:55
  • '마크52 오메가'는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48레벨 던전 보스다. 잊혀진 바야르, 슈슈와 부부스, 피로스 파드로 가는 첫 번째 관문 역할을 하며, 각종 엑설런트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보스로 유명하다.

    그러나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아직 던전 보스를 처치해보지 못했거나, 패턴 파악이 어려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든 유저들이 많다. 이에 게임메카 ID '담배의요정타르' 님이 패턴 하나 하나의 조건과 대처 방법을 공략하여 게임메카에 제공해주었다.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해당 공략은 게임메카 ID 담배의요정타르 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본문은 원 작성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 메이플스토리2 50레벨 던전 보스 마크52 오메가

    위치

    '마크52 오메가'는 세 번째 마크52 시리즈로, 시즌3 업데이트 신규 지역인 'MSI 로봇 개발 센터'의 '트로닉스 벙커' 던전에 위치해있다.


    ▲ 마크52 오메가가 위치한 MSI 로봇 개발 센터는 커닝시티 서쪽에 있다


    ▲ 마크52 오메가는 트로닉스 벙커 던전에 있다

    입장 조건

    마크52 오메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선 48레벨부터 수락 가능한 뉴런 DNA 연구 센터 '미하엘 박사'의 '잊혀진 사건'과, MSI 로봇 개발 센터 '센터장 헤르만'의 '박사의 밀실'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면 달성할 수 있는 '마크52 프로젝트' 트로피와 46레벨 이상이라는 조건을 갖추면 이제 '트로닉스 벙커' 던전에 입장 가능하다.


    ▲ 마크52 오메가의 트로닉스 벙커 입장 조건

    던전에 입장하면 앞에 놓여있는 포탈 장치를 타자. 그러면 마크52 오메가가 있는 공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 몬스터 없이 마크52 오메가가 단신으로 플레이어들을 반긴다.

    마크52 오메가는 마크52 알파, 마크52 베타와 비슷한 패턴으로 공격하며, 특히 마크52 베타와 아주 유사하다.


    ▲ 마크52 오메가의 등장. 외향은 이전 마크52 시리즈와 색만 다르다

    이전의 마크52 시리즈와 같이 맵의 모서리에는 포탈 장치가 있다. 포탈 장치를 타면 반대편으로 이동 가능하니, 위급 시 탈출하거나 반대편에 있는 마크52 오메가를 쫓을 때 이용하자.


    ▲ 마크52 오메가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빠르게 이동하여 딜로스를 줄일 수 있다!

    마크52 오메가를 상대할 때 주의점은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 가장 주의할 것은 '지뢰'와 '디비전 모드'의 화염 장판이다.

    지뢰

    먼저 '지뢰'는 밟아도 대미지를 입지 않으나 스턴 상태에 걸리기 때문에 공격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또한 약 1초 뒤에 주변 파티원에게 1500 이상의 높은 대미지를 준다. 따라서 바닥을 잘 살펴야 하며 절대로 지뢰를 밟아서는 안 된다.

    마크52 오메가가 지뢰를 설치하는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디비전 모드'에서 공간을 4등분하고 맵 중앙에서 흩뿌리는 패턴과, 180도 방향으로 5개를 던지는 패턴이다. 이외에도 마크52 오메가의 HP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설치되는 지뢰의 양이 늘기도 한다.

    단, 항상 지뢰를 흩뿌릴 때는 거의 일정한 방향과 위치로 날아오므로, 이때 마크52 오메가에게 근접하면 지뢰를 밟을 위험이 줄어든다.

    간혹 마크52 오메가의 넉백 공격에 밀려나면서 지뢰를 밟을 수도 있다. 피격 상황에서도 주위를 잘 살피도록 하자.


    ▲ 지뢰를 밟게 되면 주위에 범위를 알리는 원이 생성된 후 폭발하므로 주의!

    디비전 모드

    '디비전 모드'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마크52 오메가가 자신의 위치에서 레이저를 발사, 닿는 플레이어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고 지나간 자리에 화염 장판을 까는 패턴이다.

    레이저 발사는 선행 동작이 짧고, 대미지에 이어 화상 효과까지 입기 때문에 자신의 HP가 낮다면 바로 죽을 위험도 있다.


    ▲ 피해량이 지뢰 못지 않다!

    두 번째 디비전 모드는 일반 디비전 모드의 강화형이다. 마크52 오메가가 10시, 2시 방향에서 필드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 레이저 역시 닿은 곳에 화염 장판이 생성되는데, 두 번째 디비전 모드에서의 화염 장판은 캐릭터가 닿으면 HP에 상관없이 바로 즉사하니 주의하자.

    이후 마크52 오메가는 중앙으로 날아와서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높은 확률로 한 방향에 지뢰를 3개 투척한다.

    거의 모든 직업군의 회피 스킬로 화염 장판을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스킬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으니 조작에 자신이 없다면 시도를 미루고 포탈 장치를 타는 것이 좋다.


    ▲ 필드를 4등분 하고 중앙으로 이동한 마크52 오메가

    이외에도 마크52 오메가는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 위의 패턴 이외에는 특별히 회피가 힘들지는 않지만, 대미지는 강력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캐논 패턴

    캐논 패턴은 손을 앞으로 내밀고 해당 지점을 흰 조명으로 밝혀주어 회피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예측보다 넓은 범위와 1초라는 빠른 시전 속도 때문에 쉽게 피하기 힘들다.

    캐논 패턴 또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한 손만 정면으로 뻗어 발포하거나, 두 손을 모두 사용해 전방 양측에 포격을 가하는 것이다. 두 패턴 모두 마크52 오메가와 가까이 근접하면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선행 동작이 보인다면 회피 스킬을 사용하여 재빨리 근접하자.


    ▲ 한손 캐논. 조준한 지점에 흰 조명이 켜진다


    ▲ 쉽게 인식되는 패턴이지만 대미지는 약하지 않으므로 군말없이 피하자!

    레이저 패턴

    디비전 모드의 레이저와는 다르게 바닥에 화염 장판을 생성하지는 않으나, 대신 양손 발사 후 추가로 몸통에서 세 번째 레이저를 발사하기도 한다. 양손 레이저는 마크52 오메가를 정면에서 바라본 상태라면 충분히 회피가 가능하며, 몸통에서 나오는 레이저는 측면으로 이동해야만 피할 수 있다.


    ▲ 정면이나 후방에 있다면 안전하다


    ▲ 대미지는 높지 않지만 넉백 효과가 있으므로 캐릭터의 후방을 주의하자

    레이저 탄막 패턴

    레이저 탄막은 마크52 오메가의 HP가 어느정도 줄어들면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다. 짧은 레이저들을 부채꼴 모양으로 발사한다.

    투사체가 많고 사정거리도 길어 피하기 까다롭지만, 근접하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접근할 수 없어도 큰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포션으로 버텨가며 싸울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는 피격 시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는 부속 효과를 지녔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을 하는 레인저나 어쌔신 같은 직업은 곤란함에 빠질 수 있다. 레이저에 맞는 즉시 방향을 고쳐 잡거나, 점프했을 때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 현상을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후반에는 정면 뿐만 아니라 양쪽 측면에도 레이저를 발사한다. 또한 마크52 오메가의 몸체가 빛나며 전방위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패턴도 있으니 선행 동작을 파악, 발사 전에 마크52 오메가에 밀착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 짧다막한 레이저 투사체를 여러 발 발사하는 마크52 오메가

    ▲ 근접했다면 맞지 않는다!

    주먹 휘두르기 패턴

    선행 동작으로 한쪽 팔을 들어올린 후, 전방으로 살짝 이동하며 팔을 휘둘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전방은 물론 팔을 휘두르는 쪽의 측면도 피해를 입으니 후방으로 회피하자.

    대미지는 500 내외로 적은 편이지만, 정면에서 피격 시 마크52 오메가의 몸체에 밀리며 넉백을 당한다. 이때 뒤가 낭떠러지거나 지뢰가 있다면 위험한 상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 측면 범위가 의외로 넓으니 후방으로 회피하는 게 편하다

    돌진 패턴

    마크52 오메가의 등에 달린 추진기가 프로펠러처럼 회전한 후, 정면으로 길게 2~4번 돌진하는 패턴이다. 돌진을 시작할 땐 바닥에 십자 모양으로 화염 장판이 생성되고, 돌진에 맞으면 멀리 밀려난다.

    마크52 오메가가 가진 넉백 기술 중에 가장 위험하다. 보통 디비전 모드, 지뢰 투척, 돌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예측했다면 빠르게 포탈 장치로 이동하여 반대편으로 피하는 것을 권한다. 불가피하다면 지뢰가 없는 후방에서 돌진을 맞아주는 것이 좋다.

    대개 근접 공격 직업군들이 이 패턴으로 '딜로스(공격을 하지 못하는 기간)'가 생기곤 한다. 마크52 오메가는 선행 동작 시 바라본 방향으로 돌진하므로 끝에서 기다렸다가 돌진을 멈추면 공격하는 대처 방법이 있다. 이동할 때는 포탈 장치를 잊지 말자.

    ▲ 돌진 중인 마크52 오메가. 선행 동작으로 쉽게 알 수 있는 패턴이다

    감전 페이즈

    마크52 오메가의 HP가 일정량 소모되면 2페이즈가 시작된다. 2페이즈의 마크52 오메가는 바닥에 전자 장판을 생성하고 몸체에 전기 장막을 두른다.

    전자 장판에 닿으면 감전 상태가 되며, 레이저 공격에 대한 방어력이 감소해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 감전 상태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되고, 2중첩 시 레이저 공격에 약 1900의 대미지를 입는다. 전자 장판은 점프로 회피 가능하며, 근접하면 아예 영향을 입지 않는다. 따라서 선행 동작이 보이면 바로 마크52 오메가에게 밀착하자.

    전기 장막을 두른 마크52 오메가는 뚜렷하게 구분 가능한 시각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돌진이나 주먹 휘두르기에는 감전 효과가 추가된다. 또한 정면으로 점프하면 전자 장판이 한 번 더 발생한다. 

    한편, 마크52 오메가의 HP가 절반으로 깎이면 전기 장막은 해제된다.


    ▲ 맞고 레이저 대미지 더 받거나, 밀착해서 안 맞고 수월하게 딜 하거나


    ▲ 감전 상태는 무조건 피한다

    전자장 추격 패턴

    마크52 오메가의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양손에 전자장을 일으켜 무작위 플레이어를 약 13초 동안 쫓아간다.

    패턴 시작 시 3초 동안 마크52 오메가는 어떠한 공격에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후 준비가 끝나면 플레이어를 쫓기 시작하는데, 전자장에 닿으면 방어력을 무시하는 지속 피해를 받게 된다.

    이때 마크52 오메가의 속도는 플레이어와 비슷하다. 목표가 된 플레이어는 포탈 장치로 이동을 반복해 마크52 오메가를 맵 중앙에 묶어 두는 것이 좋다. 나머지 파티원들은 거리를 두고 공격하면 된다.


    ▲ 자신이 타깃이 아니더라도 같이 이동하며 공격하자

    마크52 오메가는 50레벨을 달성했을 때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 던전 보스다. 여기서 드롭하는 엑설런트 등급의 장비 아이템을 착용해야만 다음 단계 '잊혀진 바야르'나 '슈슈와 부부스'에 도전할 능력치를 갖추게 된다. 따라서 아이템 세팅을 주 목표로 잡은 유저들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보스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시즌1의 필드 및 던전 보스인 마크52 알파, 마크52 베타와 패턴이 굉장히 유사하므로 초행이라고 겁먹지 말고 공략을 숙지하여 도전한다면 그 어떠한 보스보다 쉽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주저 말고 도전해보자.


    ▲ '담배의요정타르' 님의 마크52 오메가 공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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