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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직업순위] 메이플스토리2 12월 2주차, 나이트의 매서운 상승세
  •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입력 2015-12-10 19:30:02






  • 나이트가 다크 스트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메이플스토리2 '어둠의 씨앗' 업데이트로 다크 스트림이 첫 선을 보인 1주차에서는 프리스트, 버서커와 함께 하위 세 자리에서 출발했던 나이트였다. 그러나 1주만에 어쌔신과 헤비거너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자드도 기존 및 다크 스트림 양쪽 부문에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각각 1, 2위를 거머쥐면서 인기와 위력을 증명했다. 득점 방법 상 다크 스트림에서 유리하다는 평을 받았던 헤비거너는 등수가 두 단계 떨어졌고, 반대로 프리스트는 한 등수 올랐다. 근접 딜러인 시프와 버서커는 아직까지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크 스트림의 25라운드 이상은 초심자에게 특히 어려운 구간으로 꼽힌다. 광역 피해, 몬스터 소환, 끌어당기기, 유도 화살 등 다양한 패턴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어 대처하기 까다롭다는 것이다.

    원거리 직업도 쉽게 당할 수 있는 패턴으로 인해 버서커나 시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도 공략에 제동이 걸렸다. 상위권에 위치한 레인저, 나이트, 어쌔신은 '닷지'나 '아이언 실드' 등의 방어 및 이동 스킬을 사용해 공격을 버텨내는 데 적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컨트롤과 장비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어떤 직업이든 난이도가 높게 느껴진다는 것이 중론이며, '투명 포션'을 비롯한 전 직업에 적합한 공략이 등장하면서 직업 간 점수 폭도 좁아지고 있다.


    ▲ 괜히 손에 힘이 들어가는 층간 이동의 순간

    다만 위자드는 원거리 공격을 막는 '매직 아머' 스킬이나, '닷지'와 함께 고효율의 이동 스킬로 주목 받은 '텔레포트', 투사체부터 관통까지 다양한 공격 방식을 갖춘 장점이 부각되어 단독으로 타 직업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고득점을 위해 10단계 이상 인챈트가 필요하다는 대세와는 달리, 위자드는 그 이하의 인챈트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도처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1인 던전인 다크 스트림에서만 나타나는 추세다. 인챈트 재료인 '카오닉스 결정 파밍'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어둠의 뿌리'나 '놀라운 상자' 같은 4인 던전에서는 직업을 불문한 자유로운 조합이 우선되며, 대미지 면에서도 특정 직업이 특출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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