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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직업순위] 메이플스토리2 12월 3주차, '룬 블레이더' 출현
  •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입력 2015-12-19 12:26:06






  • '룬 블레이더'가 랭킹에 출현했다. 17일(목) 업데이트 이후 2일만에 10인 보스 및 다크 스트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8-19일을 기준으로 각 부문에서 2.6%와 2,431,775점을 기록해 아직까지는 9위에 머물러 있다.

    다크 스트림도 17일에 점수 및 순위 초기화를 맞아 기존 직업들이 순위 경합을 벌이고 있다. 첫주에 상위권을 기록했던 위자드, 어쌔신, 레인저는 여전히 기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당시 3위였던 헤비거너는 또 한 번 1순위가 내려가며 주춤하는 모양새다. 반면 7위에서 출발했던 프리스트는 한 주에 한 계단씩 오르는 데 성공, 5위에 안착했다.


    룬 블레이더 출시와 함께 떠오른 가장 큰 이슈는 기존 직업과의 역할 중복이다. '카오스 데보라크'의 경우, 헤비거너나 레인저 대신 룬 블레이더를 포함한 조합이 실험대에 올랐다. 속성 공격, 적 모으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룬 블레이더에게 해당 스킬이 필요한 보스 공략을 맡겨보는 것이다. 실제로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레인저와 헤비거너 그리고 버서커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현상은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룬 블레이더에 대한 유저들의 종합적인 평가는 아직 묘하다. 일각에서는 '속성 대미지가 겹쳐도 위자드가 낫다'나, 시프를 비교 대상으로 들어 직접적으로 '세지 않다'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플레임, 아이스, 썬더 드라이브를 쓴 동안은 해당 속성만을 다룰 수 있는 특징도 동시에 여러 속성 스킬을 구사하는 위자드, 레인저의 유연성과 상충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 엄밀하게는 물리 공격도 가능하다

    아직 출시 초반인만큼 룬 블레이더를 판단하기에는 시기가 이르다. '만레벨'을 달성한 유저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속성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비롯한 각종 육성법이 제시되고 있다. 그에 따라 기존 직업과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한편, 다크 스트림은 몬스터에게 피격당해 점수가 깎일 일이 적은 원거리 공격 직업의 득세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근접 공격 직업 중 홀로 선전하는 나이트는 다수의 군중 제어 스킬로 무장해 비교적 점수 안정성이 높다는 평이다. 새롭게 '전사 계열'에 추가된 룬 블레이더가 추후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룬 블레이더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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